오늘(4) 오후 5시쯤
여수시 신기동의 왕복 4차선의 도로에서
5m 크기의 포트홀 등
크고 작은 도로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이나
피해 차량은 없었지만,
도로 일부가 통제돼
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여수시는 누수로 인해 보수 중이던
하수관로가 수압에 의해 터지면서
도로 곳곳에 균열을 낸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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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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