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는
'전라좌수영 및 삼도수군통제영의 날 선포식'이
어제(1) 이순신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여수종고회는 어제(1) 선포식 자리에서
여수가 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서린
구국의 성지라며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인
여수의 역사적 가치와 자긍심을 계승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종고회는 또,
다양한 기념 사업과
역사 문화 콘텐츠 발굴을 통해
전라좌수영 및 삼도수군통제영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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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