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숙박업소 등 5곳이
'유니크 베뉴'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여수시는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한옥호텔 오동재와 청년지원센터,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인 녹테마레 등 5곳을
'유니크 베뉴'로 선정했으며,
행사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홍보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니크 베뉴'는
지역적 특색을 갖춘
이색 회의 시설을 뜻하는 것으로,
여수지역에는 11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