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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신 선수 5명 리우 올림픽 출전

김종태 기자 입력 2016-07-21 07:30:00 수정 2016-07-21 07:30:00 조회수 0

리우 올림픽 선수단이출정식을 가진 가운데지역출신 선수들도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전남출신 선수는 모두 19명으로이가운데 순천출신의 여자유도 70킬로그램급의 김성연 선수는광주유니버시아드 금메달 획득에 이어이번 올림픽에서도 금빛 사냥에 나섭니다.
남자 25미터 속사권총 세계 3위인순천 출신의 김준홍 선수와 축구 대표팀 이슬찬, 김동준 선수도메달 획득에 나서고고흥 출신의 요트 국제 470(사칠공)급 김창주 선수 역시지역의 명예를 걸고 올림픽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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