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권역별 지역 대학에
한국어센터를 운영합니다.
오늘(27)부터 각각 동부권 국립순천대와
서부권 국립목포대, 중북부권 동신대학교에서
문을 여는 한국어센터에선
맞춤형 언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물론
동문 멘토링 서비스 등을 통해
전공과 출신 국가별 네트워크 구축을
도울 예정입니다.
전남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센터에는
5년간 15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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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