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에 이어 광양시도 지역 야경의 관광 상품화를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화려한 이순신 대교의 야경과 느랭이골 자연 리조트의 LED조명,구봉산 전망대의 볼거리 등을 묶어 '선샤인 야경투어'라는 상품으로 오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에 걸쳐시범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시범운영에서 시민들의 만족도를 파악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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