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오늘(22) 전야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2025 광양 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오늘(22) 저녁 7시 시청사 앞에서
이이남 작가의 개막 작품 행사를 시작으로
광양 예술창고, 인서리공원 등 8개 전시장에서
다음 달 4일 까지 예술적 상상력의 확장을 위한 국내외 작가들의 34점의 작품들을 선 보입니다.
시는 특히 올해 2회 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이
빛과 미디어 도시 공간이 결합된 예술 축제로
도시 전역이
거대한 예술 작품으로 연출되는
미디어 도시의 면모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