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 밤 10시 40분
순천시 조곡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호텔에 투숙하던
60여 명이 건물에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객실 안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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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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