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양공원내낭만포차에서 술 판매 행위를 놓고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민협은낭만포차에서 술을 판매해음주, 흡연과 고성방가 등으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며여수시에 두차례 개선안을 요구 했지만원론적인 답변만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협은 이에따라,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장을 접수하고낭만포차 내 술 판매 금지와공원 쓰레기 분리 수거대 설치 등개선안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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