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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옥자연 발탁

김주희 기자 입력 2025-10-17 10:43:30 수정 2025-10-17 15:42:26 조회수 89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의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옥자연이 발탁됐습니다.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는 
오는 23일 광양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릴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개막식 사회자로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순천 출신의 배우 옥자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식은 
초청 감독과 배우들의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 축하 공연 등 순으로 이어지며 
개막작인 정승오 감독의 영화 
'철들 무렵'의 상영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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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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