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77주년을 맞아 여수MBC가 제작한
특별기획 라디오 다큐멘터리 '1948 그녀들'이
내일(15)부터 사흘간 방송됩니다.
'1948 그녀들'은
여순사건을 온몸으로 겪어내야 했던
당시의 여성의 삶을
여성 유족들의 구술을 통해 직접 들어봄으로써
시대의 참상을 알리는 라디오 다큐멘터리입니다.
여수 출신의 염혜란 배우가
내레이터로 참여한
여순사건 77주년 특별기획 라디오 다큐멘터리는
내일부터 17일까지
오후 6시 5분 여수MBC 표준FM과
여수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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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