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올해 누적 관람객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하루 평균 5만 여명에 이르면서
어제(8) 오후
서울시 은평구 3대 가족이 300만명 째로 입장해
올해 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순천만국가정원이 이번 추석 명절 기간
노래개와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한복데이,
추석 인생네컷 등
다양한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행복한 정원도시로서의
저력을 다시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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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