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닷새째인 오늘(7)
지역 곳곳에서 성묘객과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영락공원에는
지난 3일부터 오늘(7)까지
약 6만 명이 다녀갔으며
추석 당일인 어제(6) 하루에만
2만 6천 명의 추모객들이 몰렸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정상 운영 중인
순천만국가정원에도
같은 기간 약 20만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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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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