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026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대표하는 섬 거문도에서
문화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여수시와 범민문화재단은
오늘(25)부터 이틀 간
거문도·백도에서
거문도의 역사와 관광 자원,
섬의 미래를 조명하는 심포지엄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섬 복지 활동의 하나로
추석을 앞둔 거문도 주민들에게
백미와 의료품 등도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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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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