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자만 갯벌노을체험행사가
내일(20)부터 이틀 동안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맨손 고기잡이와 바지락 캐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또, 가요제와 음악회, 사진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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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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