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추진한
저전동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국토교통부 등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순천시는 특별부문인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간디자인 분야에서
'정원을 품은
비타민 커뮤니티 저전골'을 출품해
전문가 심사와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5년 동안 197억 원을 투입해
쇠퇴했던 저전동 원도심을
정원을 매개로 주민 커뮤니티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도시재생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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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