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주요대학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학교는 3,977명 모집에
2만 5천여 명이 지원해
평균 6.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조선대학교는 경쟁률 4.93대 1로
지난해보다 0.26%p 상승했고,
목포대는 4.78대 1의 경쟁률로
전남지역 4년제 대학교 중에서
3년 연속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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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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