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적조로
양식어류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지면서
고흥군이 감성돔과 조피볼락을
긴급 방류했습니다.
고흥군은 소록지선과 화도지선 등
10개 어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전염병 검사를 마친
감성돔과 조피볼락 66만 5천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고흥군은 또,
방류 이후 일정 기간
해당 해역 내 포획 금지와 어구 제한 등
보호조치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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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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