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이
광양만권에 입주한 외투기업 킹톱스와
500만 달러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6일
중국 광둥성 위생용품협회를 방문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난 2019년 광양만권에 입주해
여성용품을 제조 수출하고 있는
외투기업 킹톱스와 500만 달러 규모의 증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광양만권은 여수국가화학산단이 있어
고흡수성수지 등
위생용품 원료 공급이 용이하고,
국제무역항 광양항이 있어 해외 수출 최적지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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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