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추진하고 있는
율촌지구 택지개발사업의 타당성 조사가
내년 3월까지 진행됩니다.
여수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율촌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증 작업에 들어갔으며,
내년 3월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율촌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지난 1월까지 진행된 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에 따라 여수시는 사업 면적과
사업비를 조정해
단계별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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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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