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특산물인 낙안배가
첫 대만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순천 낙안배는
지난 1일부터 수출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대만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으로
연간 500톤 규모 수출길에 오를 계획입니다.
순천시와 농민, 농협은
공동 선별·출하 체계를 운영하고,
선별장을 증축하는 등
수출 품질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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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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