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여수의 70대 독지가 신정환씨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2) 전남 163호, 여수 25호로 선정된
신 씨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진행하고,
감사패와 함께 핸드 프린팅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신 씨는
"우리 사회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용기를 냈다"며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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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