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를 갖고
올해 남도 최고 우리 술로
증류주 부문 출품작인 '섬진강바람 오크 40'을 선정했습니다.
'섬진강바람 오크 40'은
광양에서 재배한 매실과 배를 발효·증류한 뒤 오크통에서 1년간 숙성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우리 농산물 사용, 맛, 향 등에서 평가위원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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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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