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 11시 50분쯤
영광군 안마도 인근 해상에서
4,500톤급 크레인 선박에 타고 있던
50대 선원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이 선원이
예인선에서 크레인 선박으로 이동하다가
바다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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