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양-린츠 익스체인지 그랜트에서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상작가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추진위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공동 주관한
‘그랜트 수여 작가 선정 프로젝트’의
최종 수상 작가로
한국의 이진 작가와
오스트리아의 틸 쇤베터 작가를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두 작품은 오는 9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리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본 전시에
공식 초청돼 전시되며,
오는 10월 광양에서 열리는
2025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서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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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