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순천시는 추경을 통해
전남 최초로 장기재직 근로자 지원 사업을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시행하고,
수출기업 항만 선적비 지원 사업 대상도 확대합니다.
또, 미국발 관세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융자 이자 지원 사업 예산을 늘렸습니다.
순천시는
지역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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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