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 오전 8시 45분
순천시 별량면의 한 금속가공업체에서
대표인 60대 남성이 용접 장비 기계를
화물 트럭에 옮기다가 기계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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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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