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수송 장비류의 수출 증가로
지난달 광주와 전남 지역 무역수지가
14억 6천만 달러의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광주본부 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 지역의 지난 달 수출은
반도체가 77% 증가하는 등
모두 9억 천만달러의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전남 지역 역시
4천% 가까이 증가한 수송장비류의 수출에
힘입어 5억 5천만 달러의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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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