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음주 막말 댓글로 논란이 되고 있는
광양시의회 의원이 공개 사과했습니다.
광양시의회 정 모 의원은
어제 개최된 본회의 자리에서
최근 SNS 상에서 류근 시인의 게시물에 대한
음주 막말 댓글을 달아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지역 사회와 시민, 당사자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의회는 정 모 의원의
SNS 음주 막말 논란에 대해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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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