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여수시가 구명조끼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다음 달 말까지 어업인들의 신청을 받아
팽창식 구명조끼 구매 비용의 8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연근해 어선과 어장관리선, 낚시어선 등이며,
지도선이나 교습용 선박,
수산물 가공 선박 등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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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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