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광주·전남 평균기온이
1994년 이후 역대 두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기상청이 7월 기후특성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27.8도로
평년보다 2.8도, 전년보다 1.2도 각각 높았습니다.
폭염일수도 평년보다 13일이나 많은 15.6일,
열대야 역시 평년보다 7.3일 많은 11.7일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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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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