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명소를 배경으로
아이들이 직접 영화를 찍어보는
'2025 순천 어린이 영화캠프’가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3박 5일간 열린
이번 캠프에선
순천지역 14곳의 초등학생 24명이 참여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촬영에 나서
4편의 영화를 완성했습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가족들을 초청한 특별 시사회도 열려,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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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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