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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위험 증가' 계란 수거검사 추진

서일영 기자 입력 2025-07-30 13:40:28 수정 2025-07-30 14:39:40 조회수 33

여름철 식중독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전라남도가 식용란 유통 업체 대상
수거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검사는 선별 포장업체 20여곳과
수집 판매업체 30여곳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이뤄집니다.

검사 결과 농약 등 잔류 허용기준을
초과한 계란은 시장에서 즉시 회수하며
6개월간 판매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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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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