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회식 후 주먹다짐으로 물의를 빚은
여수시의회 강재헌·박영평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어제(28) 여수시의회는 제248회 임시회에서
해당 의원들에 대한 신상 발언을 듣고,
징계 요구안을 가결했습니다.
여수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다음 달 20일 징계 여부와 수위를 정한 뒤
9월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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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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