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여수와 목포 등 6개 연안 시군에
1천3백 톤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해경과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쓰레기 977톤을 수거했으며
이달 말까지 전량 수거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또 수거·처리사업 국비 지원율을
현행 50%에서 70%로 상향하고,
현대화된 해양환경정화선 건조 지원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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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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