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17개 지역 핵심 현안 사업들이
국정 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어제(23)
국정기획위 진성준 부위원장,
기획분과 안도걸 의원 등과 만나
광양만권 이차전지 원료 소재 분야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지역의 17개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강하게 건의하고
국정 과제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 권향엽 의원실도 방문해
국정과제 반영 요청 자료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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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