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가
여수mbc 사옥 이전 철회와
이전 공론화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의회와 시민단체 백여명은 오늘,
의회 현관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지역의 역사와 자존심을 함께해 온
여수mbc 이전은 있을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어 백인숙 의장 등
의회 의원 2명이 삭발식을 갖고
지금이라도 여수mbc가
공론화 협의체를 통해
사옥 이전 철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 줄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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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 영상제작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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