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가 수원 삼섬과의 홈경기에서
7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아쉽게 패했습니다.
전남 드래곤즈는 어제(19)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 삼성을 상대로
하남의 두골과
발비디아의 추가 골에도 불구하고
3대 4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전남은 어제 경기의 패배로
10승 7무 4패 승점 37점으로 3위 자리에
머물게 됐습니다.
한편, 전남 드래곤즈는
오는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승점 사냥에 다시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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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