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이
오늘(15) 전남동부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에너지와 우주·항공, 바이오 등
지역 특화 기술 분야에
대학생과 청년의 지역 정착형 창업을 유도하는
전라남도의 역점사업입니다.
이번 공개 모집 결과 133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매달 100만 원씩 최대 2,400만 원의 사업비와
일대일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로그램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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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