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 오후 3시 10분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배관 철거 현장에서
작업자 3명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들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업체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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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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