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새 정부와 함께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에서 위촉한
편향적 중앙위원회 인사들의 교체와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의 신속한 재구성을
새 정부에 촉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국가 차원의 위령 사업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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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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