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암대가
재일동포와 관련된 학내 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축합니다.
청암대 재일코리안연구소는
교육부 산하 한국학 중앙연구원에서
2억 천여 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재일동포 주요 인물과 기업체, 각종 사건 등을 집대성하고 체계화하는 작업을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암대 측은 이번 사업이
재일동포 100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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