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전남 연기 캠프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광양에 있는
서울대 남부학술림 추산시험장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연기 캠프에는
최수종씨를 비롯한 배우와
연출가, 제작자 등이 참여해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연기와 연극, 뮤지컬, 영상 제작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하고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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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