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민생 회복과 정책 현장에 집중했다며,
앞으로 1년도 시정부 견제와
책임 의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오늘(2),
제8대 후반기 1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정치적 격변기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지역의 중심을 지켰다며,
산단위기에 따른 민생 회복과 시정 감시,
시민 체감 입법과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등,
4가지 주요 성과를 열거했습니다.
시의회는 또,
남은 1년도 산단 경쟁력 회복 기반 마련과
섬 박람회 성공개최 지원,
책임 의정 실현 등을 위해
더 큰 책임감과
실천력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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