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와 여수시의회가
최근, 부산과 울릉도‧독도를 방문해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에 필요한
정책과 운영 노하우를 견학했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시의회 다도해지질유산연구회와 함께
여수형 지오투어리즘 실현을 위한
벤치마킹에 나서,
국가지질공원 인증 전략을 수립하고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모색했습니다.
방문단은 또, 이번 견학기간동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COP33 유치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홍보 전단 배부와 캠페인 전개 등,
전국적인 관심을 유도하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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