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
전남은 폐암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어제(26일) 발표한
2022년 암 등록 통계를 보면,
광주에서 7100여 명이 암 진단을 받았고,
이 중 갑상선암이 960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는
1만 1700여 명이 암 진단을 받았고,
이 중 폐암이 1500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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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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