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삼화섬과 달빛해변 일대에 대한
경관 조명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양시는 해비치로의 핵심 친수공간인
삼화섬을 중심으로 달빛 해변 일원에
무빙라이트, 미디어파사드,
캐릭터 조형물 ‘매돌이’ 조명 등
경관 조명 설치 사업을 마쳤습니다.
시는 달빛해변 잔여 구간에 대한 사업도
조속히 마무리 해
밤과 낮의 구분없이
바다를 조망하며 산책하고, 버스킹,
미디어아트 등 감성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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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