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이 인도네시아 경제특구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어제(16)
인도네시아 그레식 특별경제구역을 방문해
금속가공, 화학, 에너지, 물류 등
광양 경제자유구역과
개발·산업환경이 유사해 상호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방문단은 앞서 지난 15일에도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 항만공사를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광양항과 물류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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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