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수욕장 54곳이
다음 달부터 순차 개장합니다.
7월 5일 여수와 함평을 시작으로
둘째 주에는 고흥과 목포, 보성 등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해
8월 24일까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해수욕장 방문객 66만 명을 목표로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해수욕장 시설을 정비하고,
수질 관리를 위한 환경 검사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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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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