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전국 최초 국가주도 해상풍력단지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지역사회·수산업계 대타협을 통한
해상풍력 에너지 개발을 위해
어업인, 지역 주민들과
대상지 개발과
이익공유 방안 등을 공유한데 이어,
내년 3월 시행되는 특별법에 맞춰
전국 최초 국가주도 해상풍력 예비지구 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특별법에 따른 공공주도 개발을 통해
황금어장 보호는 물론
지역주민과 어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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